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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PISA 이사회 및 Network A 회의 서울서 열려
제21회 OECD PISA 이사회와 Network A 회의가 3월 6일(월)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린다.
PISA이사회와 Network A 회의는 1년에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OECD 학업성취도 평가(PISA)가 발표된 2000년 이래 줄곧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 우리나라 학생의 PISA 결과 >
PISA 이사회는 OECD에서 실시하는 만 15세 학생에 대한 ‘학업 성취도 평가’와 관련한 최종적인 의사 결정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PISA 이사회는 학업성취도평가(PISA)에 참여하는 OECD 30개 회원국과 27개 비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회의에는 OECD 교육국장을 비롯하여 70여명의 각국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6년에 실시할 학업성취도평가(PISA)에 대한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아울러 동 평가결과를 어떻게 분석하고 보급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009년에 실시할 PISA에 대한 평가문항 개발, 실시방법 등을 연구할 기관 선정에 대해서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PISA이사회에 이어, 교육에 있어서 국제비교를 위한 지표 산출에 대해 논의하는 Network A 회의가 3월 9일∼10일(양일간) 개최된다.
OECD는 국제간 비교를 위한 교육지표를 매년 발표하여 오고 있는 바, 주요지표는 4개 부문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①교육기관의 산출 및 학습효과,
②교육에 투자된 재정적·인적자원,
③교육에의 접근·참여·발달,
④학습환경 및 학교조직
이 그 것이다.
2005년에 발표된 교육지표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교육투자에 비해 교육의 성과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각국 교육 관계자들이 모이는 PISA이사회와 Network A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함으로써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 참가하는 많은 국가들이 PISA 2000과 PISA 2003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 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관한 각종 유인물을 배포하고, 회의 참가자들에게 교육현장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및 한국 교육에 대한 국제 사회의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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