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교수 등의 연구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지원하는「2006년도 학술연구조성사업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하고 금년도 2,910억원(인문사회분야 1,205억원, 기초과학분야 1,705억원)지원키로 하였다.
학술연구조성사업은 주로 대학의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되는 국가연구지원사업으로 1963년부터 추진되었으며, ‘05년도에는 인문사회분야와 기초과학분야의 학문분야별 특성에 맞는 연구지원의 틀을 마련하고, 수요자(연구자) 중심의 기초학문 육성체제를 구축하고자 전면적인 사업구조 개편을 추진한 바 있다.
2006년도 추진할 학술연구조성사업은 학술연구조성사업을 단순화(simplification), 체계화(systemization)하여 - 기존 31개 세부사업을 4개 사업군, 19개 세부사업으로 개편 - 프로그램의 중복을 피하고 사업별 연구지원 체제의 차별성, 다양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연구자의 생애주기(researchers' lifecycle)를 고려해 맞춤형 사업구조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학문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연구비를 지원하여 연구지원의 정체성 확립에힘쓸 예정이다.
또한 연구비 제도 및 연구여건 개선을 추진해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보조원의 연구 참여수당을 현실화하고,「학술연구비 관리규정(훈령)」제정(‘06. 4월) 등 대학 연구비 관리에 관한 제도개선 및 범부처 표준규정을 도입 추진할 예정이다.
2006년 학술연구조성사업의 주요 세부사업별 사업공고는 이번 발표된 기본계획에 의거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세부계획 수립 후 2월말경 사업추진기관인 한국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
www.krf.or.kr)를 통하여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