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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여름방학에 어떤 캠프에 보내볼까?

기사입력 2008-07-01 1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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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부모들은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고 인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여름 캠프가 늘고 있다.

부모들 사이에서는 놀이와 교육 프로그램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여름 방학 캠프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한국청소년캠프협회 도움으로 자녀들이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여름방학캠프를 알아본다.

해병대 수퍼리더쉽 캠프

극기훈련소 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는 여름방학 동안에 청소년들이 한계에 대한 도전과 성취를 체험하고 청소년기 자신감을 설계할 수 있는 `해병대 여름 방학캠프'를 개최한다.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에서 열리는 `제14회 수퍼리더십 해병대캠프'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3차에 걸쳐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캠프에서는 `청소년 셀프 리더십', `인성교육', `부모님 전상서' `예절교육' `일일 수양록' 등 20여쪽에 달하는 모듈별 프로그램 교재도 만들어 제공된다.

영월 사진캠프

영월 사진캠프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카메라 옵스큐라 체험, 피사체를 활용한 체험위주의 사진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사진 함께 보기' 등 자신이 캠프기간에 촬영한 사진을 출력하여 함께 보고 토론하는 장도 마련된다. 또한 전 국민 사진작가 시대에 따라 카메라 악용문제가 심각한데 카메라를 의사소통의 매개체로 보는 훈련을 통해 교훈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캠프는 별마로 천문대, 영월 사진박물관, 곤충박물관 등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향기로운 문화와 역사를 소중하게 가꾸어 온 영월군 관광지를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사진이란 매체를 통해 가족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다.

대상은 초등학생을 둔 가족이며,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총 10회 진행된다.

전북농협 청소년 방학캠프

전북농협이 농촌생활을 체험하면서 원어민으로부터 영어도 배울 수 있는 청소년 방학캠프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북농협에 따르면 다음 달 21-25일 팜스테이(farm stay) 마을인 진안 능길마을에서 `팜스테이 영어캠프'를 연다.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원어민 강사들과 합숙하며 영어 연극, 영어 작문 등을 배우고 미꾸라지 잡기, 농산물 수확, 떡메치기 등의 농촌 체험활동도 한다.

캠프에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보조 강사로 참여해 영어 공부를 돕는다.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로 모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솔루베이스 홈페이지(www.ilovefarmstay.com)나 능길마을 홈페이지(www.nungil.org)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전북농협(☎063-240-3054)으로 하면 된다.

[해비치 주니어 골프캠프]

제주 해비치 호텔 & 리조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이러한 자녀사랑에 부합하는 `해비치 주니어 골프 캠프'를 개최한다. 이 골프 캠프는 제주도 남동쪽에 위치한 해비치 리조트에서 프로 골퍼의 코칭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골프 캠프로, 국내 최초의 주니어 전문 골프 캠프이다.

국내 KLPGA에서 6승을 거둔 박현순 프로에게 직접 코치를 받으며 4번의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다. 전문 주니어 레포츠 기관인 월드레포츠의 진행을 통해 학생 2인당 1인의 선생님을 배정하고 세세한 메디컬 체크, 영양라인을 고려한 식단 구성 등 캠프 기간 동안 참여하는 자녀들의 심신 발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비치 주니어 골프 캠프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동안 진행되며 초등 3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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