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고등학교(교장 홍달식)는 2009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2009학년도 신입생은 120명 선발에 2,025명이 지원하여 1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과학고등학교는 원서 마감일인 2008년 6월 20일 17시 현재 2009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 결과, 전국에서 2,025명이 지원하여 16.9:1대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 경기 지역의 수도권 학생이 1,567명(77.4%) 지원하여 강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입학 전형 추진 일정은 예고한 대로 1단계 전형 결과를 2008. 7. 8(화)에 발표할 예정이며, 2단계 전형 결과는 2008. 7. 21(월)에, 3단계 전형 결과는 2008. 8. 4(월)에, 4단계 최종 전형 결과 발표는 2008. 8. 22(금)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09년 3월 1일 과학영재학교로 새롭게 출발하는 서울과학고등학교는 그 동안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아 우수한 교육 시설, 획기적인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영재교육의 역할모델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서울국제고등학교(교장 이병호)는 2차례에 걸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 최초의 국제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최상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서울국제고의 학교 특성 및 입학에 관한 종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게 진로를 선택하도록 사전에 안내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서울국제고등학교는 서울시 최초의 국제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최상의 교육수준으로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전형을 보여준다. 남녀공학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연간 수업료 240만원, 월 기숙사비 45,000원에 불과하여 사립외고의 절반 수준의 학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질과 시설은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2009학년도 입학전형에서는 부산, 인천, 경기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국제고등학교는 ‘지·덕·체를 겸비한 국제 전문 인재 육성’ 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다양한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국제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영어 몰입 교육과, 원어민 활용수업을 전개하며, 발표와 토론 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AP, Toefl, Teps, Writing Clinic, 원어민 회화, 경제, 수학, 문학, 교양 등의 방과후 활동을 통해 국내·외 진학을 위한 다양한 배움의 길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과 음악, 체육, 미술 분야에서의 1인 1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능력을 계발하고 있다.
서울국제고는 두 번째 신입생을 맞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외교관, 다국적 기업 CEO, 국제 법률가, 국제계열 교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등의 국제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글로벌 인재의 요람으로 서울에서 뿐 아니라 국제적인 학교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용답초등학교 영어전용교실 개관
서울특별시성동교육청(교육장 윤명숙)은 영어 전용 공간 확보로 영어교육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용답영어전용교실을 설치하여 개관식을 가졌다.
서울용답초등학교(교장 이경학)의 영어전용교실은 영어 전용 공간 확보로 영어교육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영어 친화적인 환경 조성으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용답영어전용교실은 앞면, 뒷면, 옆면, 바닥, 천정까지 모든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앞면은 Interactive Digital Board, 옆면에는 Interactive Muitimedia Language System, Storage Space를 설치하여 멀티어학기로 말하기·듣기 위주의 대화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Big Book이나 Game Board 등의 큰 자료를 세워서 보관하도록 하였다.
뒷면에는 Talking world map을, 우물형 천정에는 World map을 설치하고 바닥은 게임놀이 공간으로 구성하여 교실의 모든 공간을 영어학습에 최적인 입체적인 환경으로 구성하였다.
영어전용교실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저학년은 월 1시간, 중학년은 월 2시간, 고학년은 월 4시간씩 정규 수업시간을 운영하고, 어린이·학부모·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방과 후 교실 운영, 영어 캠프 개설 등의 운영에 현 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다.
용답영어전용교실은 앞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향상, 더 나아가 효과적인 영어교육의 모범적인 사례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현재 준비된 시설과 개발된 프로그램에 만족하지 않고 실질적인 영어사용능력 향상을 위해 늘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종암중학교 사제동행 국토순례 대행진
교사, 학생400여명 무박2일 일정으로 행진
서울 종암중학교(학교장 박창배) 교사와 학생 400여 명이 지난달 13일 밤부터 토요휴업일인 14일새벽까지 무박 2일 동안 강원도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 옛길을 걸어서 넘는 사제동행 국토순례 대행진을 벌였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낼 수 있는 자신감과 자기주도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되었다.
한 밤에 미시령 옛길 26km를 걸어서 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신청 학생이 작년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특히 2,3 학년 학생들의 신청이 크게 늘었다. 강인한 체력이 자기주도적 학습의 바탕이라는 사실을 다녀온 학생들 스스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기대감 속에 2008년 종암중학교에서는 국토순례대행진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무박 2일 동안의 짧은 시간 동안 학생들은 많은 소중한 경험을 하게된다. 26km의 산 길을 밤새 걸어 동해의 일출과 함께 목표 지점에 도착했을 때, 학생들은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마음에 담게 된다.
이러한 자신감은 학교와 가정에 돌아와 자기주도적 학습 및 생활을 가능하게하는 밑거름이 된다. 또한 말할 기운조차 없이 힘든 가운데 친구와 눈 빛으로 주고 받는 격려가 백 마디 말보다 강한 우정의 표현일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된다. 아울러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일어난 사소한 다툼이 학교폭력으로 발전하기도 하는 현실에서 국토순례대행진은 훌륭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이기도 하다.
서울 신관중 주민센터와 협약체결
1교 1주민자치센터와 함께하는 문화교실 운영 사업 추진
서울 신관중학교(교장 유기종)가 신림본동주민자치센터(동장 박찬도)와 `1교 1주민자치센터와 함께하는 문화교실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해 교장, 교감, 학교운영위원(양윤미), 어머니회장(김순자)과 신림본동주민자치센터 소속의 동장, 주민자치위원장(조태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1교 1주민자치센터와 함께하는 문화교실」운영에 관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1교 1주민자치센터와 함께하는 문화교실'운영 전반에 대한 교감선생님의 요약 설명이 끝난 후, 교장선생님과 신림본동 주민자치센터 동장 간에 `평생교육 공동체 조성을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측 참석자들은 지역주민이 문화교실로 이용 가능한 학교 시설을 살펴보면서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협의를 하고, 학교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문화교실로 제공했을 때 발생하는 전기료 등의 부담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하였다.
인천 상인천中 공부 방법 프로그램 눈길
방송프로그램 통해, 공부방법 전달
인천 상인천중학교(교장 구건서)가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욕적인 공부 방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14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토요일 아침, 수업 전에 방송을 통하여 총 7주 동안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두 가지로 구성되어, 먼저 KBS 방송 스펀지 중 공부 잘하는 법을 편집하여 시청한 후, 전교 5등 안에 드는 학생들이 국·영·수·사·과를 공부하는 방법을 적은 프린트물을 읽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7주가 지나고 나서 이 학생들은 동영상 촬영을 통해 다시 한번 학생들에게 공부 방법을 전해 줄 예정이다.
KBS 방송은 ① 워킹메모리편 ② 행동억제력 편 ③ 청각주의력 편 ④ 시각주의력 편 ⑤ 집행력 편 ⑥ 분노조절 편 ⑦ 해마학습법 편으로 격주에 하나씩 시청하게 된다.
학생들은 선생님들께서 무조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잘 몰라서 공부를 못하기도 하였다. 잠자는 뇌를 활용하는 법부터, 오래 기억하는 법 등을 배우면서 직접적으로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국·영·수·사·과 공부 방법을 배워보니 직접적으로 더 공감이 간다고 말하였다.
이 프로젝트를 준비한 연구부 교사는 학생들에게 고기를 잡아서 주기 보다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하였는데, 학생들의 호응도도 좋아서 암기력 좋아지는 방법으로 [거꾸로 송]이 나오자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거꾸로 송을 부르면서 노는 모습을 보면서 뿌뜻하다고 답하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면서 지도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부산 구덕고, 수학동아리 ‘로고스’ 봉사활동 전개
50여명 학생 졸업시까지 장기적 봉사 약속
부산 구덕고등학교(학교장 박화섭) 수학 동아리 `로고스(지도교사 이기성)’가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사랑의 장기운동본부 사랑의 인공신장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장기기증운동과 같은 생명나눔과 기부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교 로고스(Logos) 동아리 소속 50명의 학생들이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고교 졸업때까지 장기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하고,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자녀들의 뜻과 실천을 동참하여 학부모님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사랑의 인공신장실 안팎의 청소에서부터 우편물 작업, 이틀에 한 번 5시간씩 침대에 누워 투석을 받고 있는 신부전 환우들을 위해 지혈 및 말벗이 되고 있다.
로고스 동아리는 앞으로 사물놀이, 마술 등의 공연. 모금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더불어 친구들에게도 장기기증에 대해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구덕고등학교(학교장 박화섭) 수학 동아리 ‘로고스(지도교사 이기성)’가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사랑의 장기운동본부 사랑의 인공신장실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장기기증운동과 같은 생명나눔과 기부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교 로고스(Logos) 동아리 소속 50명의 학생들이 일회성 봉사활동이 아닌 고교 졸업때까지 장기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하고,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자녀들의 뜻과 실천을 동참하여 학부모님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사랑의 인공신장실 안팎의 청소에서부터 우편물 작업, 이틀에 한 번 5시간씩 침대에 누워 투석을 받고 있는 신부전 환우들을 위해 지혈 및 말벗이 되고 있다.
로고스 동아리는 앞으로 사물놀이, 마술 등의 공연. 모금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더불어 친구들에게도 장기기증에 대해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대구 대륜고,
한·일 청소년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 마련
일본 요카고, 대구 대륜고 방문 교류 행사 가져
대구 대륜고등학교가 지난달 18일 일본 요카고등학교(八鹿高等學校)와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류행사에는 요카고 교사, 학생 등 208명이 참석했으며, 대륜고에서도 200여 명이 넘는 학생과 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륜고를 방문할 요카고는 일본 경제중심지인 긴키(近畿) 지방의 효고현(兵庫縣)에 위치한 현립학교(縣立學校)로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아동문학 화가 무라카미 츠토무 등을 배출한 지역 명문고이다.
올해 수학여행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게 된 요카고는 한국을 대표할 만한 고교를 견학하기 위해 여러 명문고를 물색하던 중,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명문사학인 대구 대륜고를 방문교로 결정하였다. 특히 대륜고의 유구한 전통과 아름다운 조경, 세련된 학교시설, 우수한 인재 육성 등이 요카고가 대륜고를 방문하게 된 결정적 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10분까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학교장과 학생대표의 환영사 및 양측 간의 선물 교환으로 시작됐다. 특히 금번 교류회에서는 학생대표를 포함, 참석한 모든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전통 인형과 도자기 등 각국을 상징할 만한 물품도 교환했다.
이어서 대륜고 밴드 ‘크림슨 클라우드(Crimson Cloud)’의 공연 및 요카고 학생들이 준비한 노래와 체조 등, 양측이 그간 열성을 다해 준비한 각종 이벤트를 펼쳐 보였다.
특히 이날은 선물 교환만이 아니라 한·일 고교생들이 함께 대륜의 단아한 교정을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궁금했던 서로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는데, 대륜고 학생들은 이를 위해 그동안 일어 회화를 열심히 공부해 왔다.
이종익 교장은 “양국 청소년들의 화합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역동적 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모리타 요시노리 요카고 교장 역시 “이번 교류활동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은양국 고교간의 교류활동으로 일차적으로 지역 명문고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을 홍보할 수 있으며, 나아가 한국의 우수한 교육 수준과 교육 환경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인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 그간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여, 앞으로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지역적 차원의 교류활동으로 활성·정착해 가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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