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승연(39)이 8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이승연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소속사측은 “승연씨가 미국에 살고 있는 남자친구의 부모와 함께 식사를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이 모습이 일부 사람들에게 목격되며 ‘결혼설’로 번지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승연씨가 드라마 ‘문희’를 촬영중인데다 홈쇼핑 사업에도 좀 더 매진해야 되는 상황이라 아직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연이 이번에 미국에 간 이유에 대해서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매거진’의 MC로서 현지의 패션 트렌드를 익히고 인터넷 패션몰 사업과 관련해 샘플 등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승연은 지난 3월 출연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 “2년여간 교제한 남자친구가 있다.
패션을 전공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편한 친구같다”며 열애설을 시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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