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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기사입력 2008-08-12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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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현중학교(교장 추병화) 학교신문인 `목련소식2008-2호(제18호)'를 발간했다. 학교의 여러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견해의 표출로서 올바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하여 발간하는 학교신문이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면 구성은 지면별 테마로 이루어져 있고 행사마당, 정보·시사마당, 문화마당 등으로 짜여져 있고, 학교의 다양한 소식과 지역사회 소식, 학생들의 학교 및 학급활동에 관한 소식 등을 다양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더욱 나은 학교환경과 학생들의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한 기획 기사인 ‘함께 만들어가는 - 우리들의 학교’ 코너에서는 〈아무데나 ‘찍찍’ ‘퉤퉤’-지금 복도는 침과 껌으로 얼룩덜룩〉을 기획해 학생들의 기본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가치관을 선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1, 2, 3면에서는 다양한 학교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학교행사, 학사 일정에 따른 소식을 담았으며, 4면 학부모·소식마당에서는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에 대한 소식과 학습탐방, 수업시간 활동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5, 6면에서는 동아리 탐방, 정보통신윤리, 건강클리닉, 진학정보 등 다양하고 새로운 소식을 담았는데, 특히 ‘진학 정보’ 코너를 통해 진로와 관련된 정보와 2009학년도 달라진 입시전형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7면에서는 책소개와 도서관 소식, 유익한 생활상식 및 다가오는 여름방학 알차게 보내기를 담았으며, 8면에서는 설문조사, 가로세로퍼즐, 심리테스트, 만화 백일장 장원 작품을 실어 학교신문에 대한 더 많은 흥미를 느끼도록 하였는데, 그 중 ‘설문조사’ 코너에서는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실태를 통해 바람직한 사용자세에 대한 내용으로 휴대폰 사용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서울 천일중 여름방학을 캠프와 함께!

서울 천일중학교(교장 임영길)는 여름방학에 영어캠프, 독서토론캠프, 문화코드 익히기 캠프가 열린다.

먼저, 영어 학습 성취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집중 지도하여 영어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학년의 구분 없이 20명의 학생을 선발, 10명씩 A/B 수준별 2개 학급으로 구성하여 5일간 총30시간을 집중훈련 시킨다.

2명의 영어선생님과 원어민 교사가 지도하며 캠프기간 중에는 영어로만 대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Picture Story(원서)를 엮으면서 관련 문법 학습, 체험교실 이용 (환전-병원-입국-쇼핑-레스토랑 )/Treasure hunter, 한국 전통문화와 외국의 문화를 비교, Presentation 능력 배양, 영화를 통한 실용영어 학습 및 Role Play 활동, 조별 Recipe를 준비하여 음식 만들기 (음식 및 조리 관련 Word), 영어뉴스 청취 및 일기쓰기 과제 (원어민 교사 첨삭지도)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로 독서를 생활화하고, 독서?토론으로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하여 우수학생에 대한 지속적이고 밀도있는 학습방법 습득 및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려고 한다.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5명을 선발하여 2일간 총 10시간을 2명의 국어선생님과 사서선생님께서 지도하신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도서관 체험, 영화감상, 소감 및 주제토론, 비교문학 감상 및 독서 토론 활동 및 논술문 쓰기, 독서 포스트 게임(모둠별 진행), 캠프활동 자료집 만들기, 소감 발표 및 활동평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 번째, 학기중 교육복지 학력교실에 성실히 참여한 의욕적인 학생들 40여명과 지도교사 2명이 문화코드 익히기를 합니다.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 휴양림에서 전문강사가 들려주는 숲과 식물체험, 천연재료를 이용한 염색체험,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관람 및 주변의 오염없는 맑은 흑천에서 발을 담그는 등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을 보존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인천 인천남고 선생님들의 따뜻한 제자 사랑

남동구내 한 고등학교 교사들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제자 사랑'이 뜨겁다. 미담의 주인공은 인천남고등학교(교장 이준호)에 재직 중인 70여 명의 교사들이다.

교사들은 자발적으로 넉넉지 않은 월급을 쪼개 매달 5000원씩을 자동 이체 형식으로 적립하여 장학금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렇게 모아진 장학금은 1학기에 한 번씩, 1년에 2회에 걸쳐 학업에 열의가 있고 성실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에의 꿈을 펼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형식으로 지원되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도 1학년 2명, 2학년 2명, 3학년 4명의 학생들에게 280만원 장학금을 지원했다.

인천남고 교사들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2002년 3월부터 시작되어 2008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인천남고 교직원장학회로 발전했다.
 
공립학교의 특성상 교사들이 주기적으로 전보 발령됨에 따라 지속성을 유지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의 '제자 사랑'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다는 것은 그 사랑의 깊이를 짐작케 한다.
 
이들 교사들은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장학 지원과 더불어 수시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고민을 공감하고 조력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최모(36)교사는 "나의 작은 사랑의 실천이 현실적 장애로 좌절하는 학생들에게 학업에의 열의와 미래의 꿈을 키우는데 보탬이 된다면 오히려 나에게 큰 기쁨이다." 며 " 이러한 장학 지원은 교사와 학생간의 신뢰와 일체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인천남고 교사들은 한 알의 밀알이 수천의 열매를 맺듯 인천남고 교직원장학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되어 교육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인천 만수고 좋은 수업, 으뜸교사 되기 프로젝트 실시

인천만수고등학교(교장 조명휘)는 신흥 명문고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마련을 위하여 `좋은 수업, 으뜸교사 되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그의 일환으로 지난달 14일(월)에 인천대학교 이윤식 교수와 인천국제고 김원일 선생님을 초빙하여 ‘좋은 선생님 되기’ 현직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서 이윤식 교수는 교육 전문가, 수업전문가인 교사에게 자신의 교육활동을 비춰볼 수 있는 학생이야말로 바로 선생님들의 거울이라고 역설하며 자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보다 존경받는 선생님으로 변화·발달해 가는데 도움이 되는 ‘수업활동에 대한 교사 평가 도구’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한편 국제고등학교 교사 김원일은 STAD 협동학습을 중심으로 ‘수업기술 및 교실 수업 개선’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수업으로 학생 참여 유도하기 등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수업기술에 대한 강의를 하여 연수를 받는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 이양우는 ‘자신의 수업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하고 효율적인 수업 기술을 연구하여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였다.

조명휘 교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좋은 수업으로 신뢰받는 학교,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 교사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학교, 학생들에게 푸른 꿈을 주는 학교로 발전하기 위하여 더욱 다양한 연수 기회를 마련하는 등 명문고로 부상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 대송중 `자전거 생활 기반'시범학교 운영 보고회 개최

경기도 대송중학교에서는 지난 2007년 부터 2년간에 걸쳐 `자전 타기 생활화를 통한 환경 의식 제고 및 건강 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추진된 `경기도교육청지정 자전거 생활 기반 시범학교'운영보고회를 지난 07월 15일(화) 대송중학교 시청각교실에서 민웅기 경기도고양교육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장학진과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진 그리고 우리 교육청 소속 중학교 교장, 교감, 교사 등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그동안 대송중학교에서는 자전거교실 상설 운영, 자전거 거치대 설치, 학급 자전거 게시 코너 마련 등을 통해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창의적 재량활동시간에는‘자전거 배움의 길’이라는 교재를 이용하여 자전거 교육의 목적, 자전거 관련 교통 법규, 안전 이용 수칙 등을 교육했다.

부산 동백중, 한국집중력센터와 1교다사 협약식 체결

부산동백중학교(교장 노정태)가 지난달 14일는 교직원, 학부모, 학생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주)한국집중력센터(대표 이명경)와 ‘1교다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학교는 교실, 운동장 등 연수장소를 기업에 제공키로 하였으며 주)한국집중력센터는 협약 체결을 기념하여 학생들의 사물함 90조(180개, 6백만원 상당)를 우선 교체해 주었고 향후 특별강연 강사 제공, 교육시설개선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로써 동백중학교는 금년들어 주)네오그린, 예은피아노학원, 데코하임, 바다약국, 소명교회 등 6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사물함 203조(406개, 1천3백만원 상당)와 교탁 31개(6백9십만원 상당)를 교체하는 등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기반을 갖추는 성과를 거둠과 동시에 사회·학교·기업체가 함께 가꾸는 교육공동체의 실현에 성큼 다가서게 되었다.

광주 광주전자공고, 산학협동 위탁교육실시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김성영)가 현대자동차(주)와 산학협력을 통하여 자동차특성화과 자동차산학협력 연구동아리학생들을 현대자동차(주) 인력개발원내 서울연수원에서 자동차신기술관련 밀도있는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성영교장은 “이번 현대자동차(주) 산업체위탁 현장실무중심 최신기술교육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계고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을 목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위탁교육에는 자동차관련 산업분야에 취업을 목적으로 남다른 열정을 가진 특기적성과 소질을 가진 우수한 학생들이 소정의 선발과정을 통하여 학생전원이 현대자동차(주) 연수원에 입소하여 주간에는 자동차전문교과관련 자동차최신기술인 자동차엔진, 전기, 전자, 섀시, 전자제어시스템과 장래기술동향, 비전, 인성교육, 특기적성진로탐색, 현장실무중심교육, 실차체험학습,

분임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으며 야간에는 주간의 교육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분임조활동을 통한 분임토의를 실시하여 각자의 창의적인 생각과 실천방안을 발표하게 함으로서 학생들의 다양하고 긍정적인 내용을 상호 공유하여 직접적인 실무기술을 실행하는 실무능력을 한층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대전송강중,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음악회

대전송강중학교 (교장 조백환)은 지난달 18일 ‘희망을 노래하는 정오의 음악회’를 거행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두 번째 문화 행사로 음악회를 통해 학교, 학부모, 학생 간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오전 11시부터 1부 학교장 인사로 음악회의 문을 열었고, 제 2부는 ‘공군군악대(Fly Boy Band)’의 Swing Band - Jazz Waltz No. 1의 공연으로 음악회의 열기를 뜨겁게 하였으며, 마지막 3부는 천려진 하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로 열고, 다 같이 교가를 부르며 음악회의 막을 내렸다.

대전송강중학교는 이 밖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학기 중에는 밤 10시까지 교실을 개방하여 ‘선생님과 함께하는 야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학부모와 함께 하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충남 충남외국어고등학교, 2009학년도 입시설명회 개최

충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권오철)는 지난달 12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충남외고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09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개교한 충남외국어고등학교는 충남 유일의 외국어 영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등학교로서 현재 1학년 3개학과 180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외국어고등학교의 특성 상 입시정보를 얻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외고 진학을 희망하는 전국의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하여 공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 위한 입시설명회는 학교 소개, 2009학년도 입시요강 설명, 학업적성검사 출제 방침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또한 전형에 따른 작년도 학업적성검사와 영어실기 평가 결과, 작년도 입시 요강과의 차이점, 학부모와의 질의 및 응답 시간 등도 계획되어 있어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상당 부분 해소시켜 줬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경북 고령여종고 학생, 학우 도우려 팔 걷다

경북 고령여자종합고등학교 학생(111명)과 교직원(20명) 일동은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이욱민 학생의 아버지를 돕기 위해, 학생회가 자율적으로 7월 9일 헌혈증 35매를 기증하였으며, 소규모 학교이지만 전교생과 교직원 일동이 863,740원을 모금하여 지난달 17일 교장실(교장 이상현)에서 이욱민 학생의 어머니에게 전달했다.

이욱민 학생 아버지(이화경)는 쌍림공단 관리사무소 소장으로 근무하다가 4월 5일경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집에서 요양을 하였는데도 차도가 없어서 대구 가톨릭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되었다. 검사 결과 5월 5일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무균실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한 달 동안 병원비가 2,500여만원이 필요하고, 하루에 혈액을 30팩 정도 공급해줘야 치료가 가능하다.

현재는 1차 항암 치료가 끝난 상태이며, 2차 치료를 위해 잠시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하던 중에 갑자기 열이 심해서 재입원을 한 상태이다.

이에 우리 학교 ‘임시 학생회’에서 이욱민 학생을 돕자는 의견이 먼저 나왔고, 욱민이 아버님께 가장 필요한 것이 혈액이라고 판단되어 헌혈 가능한 학생 35명이 헌혈하여, 전원이 헌혈증을 기증하였다.

다섯 식구의 생계를 혼자서 책임지고 있던 가장이 일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병원비 부담도 커서 이욱민 학생의 가정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극심한 상태다. 이러한 학생의 사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전교생 111명과 교직원 20명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하게 되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전교생 중에 50퍼센트의 학생이 저소득층이며 결손 가정으로 가계지원을 받는 형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모금 운동에 정성을 다하는 훈훈한 인정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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