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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6학년 정규수업에 사용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들에게 우리땅 독도를 가르치기 위한 `독도 교과서'가 만들어질 전망이여서 주목받고 있다.
경북교육연구원이 실용적인 독도 교육을 위해 지난 6일 대구교육대학 교수 등 모두 28명으로 별도의 팀을 꾸려 독도교과서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는 10월쯤 실험용으로 우선 선보일 교과서에는 `독도의 자연환경', '역사', '자원', '우리 땅 독도'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된 내용이 포함된되어지고 학생용, 교사용, CD자료 등 3종류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책 내용의 수준 등에 대한 현장적용기간을 거쳐 인정을 받은 후 내년 2월쯤 발간돼 관내 5∼6학년 초등학생의 정규 교과시간(20시간)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연구원측은 “지금까지 초등학교에서 독도가 소홀히 다뤄진 감이 있다”며 “독도 교과서가 만들어져 독도에 대한 정규 교육이 이뤄지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자세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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