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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민준기 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기사입력 2008-08-26 1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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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터넷미디어공학부 교수(사진)가 세계최고의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2009년도 판에 등재됐다.

민교수는 인터넷 상의 데이터 표현 표준규격인 XML에 대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은 것.

민교수는 그동안 XML 데이터의 질의성능 향상을 위한 색인기법, XML 데이터의 질의가능 압축기법, 스트림데이터 환경에서의 다중 XML 질의처리 기법 등에 관한 연구논문 등을 해외저널과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여러차례 발표해왔다.

이번 세계인명사전 인물등재도 민교수의 이런 꾸준한 연구실적 발표에 따른 값진 결과로 볼 수 있다.

민교수는 “XML은 멀티미디어, 웹상의 공간데이터베이스 등과 같이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관련 분야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를 통해 그 결과물들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마르퀴즈 사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인명기관으로 매년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슬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낳은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개: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1992년 정부(노동부)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공학과 HRD(인적자원개발) 분야의 4년제 교육중심 대학이다.
 
이론과 실험실습 교과과정을 5:5 비율로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 중앙일보 전국 대학 취업률 1위(교육부 통계 95.5%)를 기록할 정도로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 대기업 및 공기업 취업률 또한 43%를 기록하며 취업의 질에서도 강한 면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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