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내년도 중등학교 교사, 특수학교 교사(중등)(직업교육), (초·중등)보건 교사, (중등)사서 교사 및 (초·중등)영양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시행 계획을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 36개 과목 528명보다 252명이 증가한 37개 과목 780명을 선발하고, 그 중에 장애인은 29개 과목에서 60명을 구분 선발하며, 장애인 응시자에게는 작년보다 더 많은 시험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상적으로 시험을 치루기 곤란한 장애가 있는 응시자에게는 일반응시자 시험시간의 약 1.2배 ∼ 약 1.5배의 시간을 하고, 시각장애인은 점자문제지, 음성지원PC, 활자크기 확대 문제지, 뇌병변 및 상지지체 장애인은 주관식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개인용 PC 제공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영어교과의 경우 제1차 시험에서 영어 듣기 문항을 포함하여 실시하고, 외국어 교과의 경우 제2차 시험 논술형 및 제3차 시험 심층면접, 교수·학습지도안, 수업실연을 해당 외국어로 실시한다. 또한, 과학교과에서도 제3차 시험에서 실험평가를 실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