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태풍 `에위니아' 북상에 따른 학교 휴교 및 학교시설물 안전관리 체제를 가동하여 학생 및 학교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가위기경보 주의(Yellow) 단계 발령에 따라 풍수해 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가동하고 부총리를 본부장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시도교육청의 재해대책반을 피해 복구시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7월 10일 현재 태풍 에위니아에 따른 시도별 학교 휴교현황은 총 297개교로 전남교육청 총 99개교(초 79, 중 13, 고 7개교) 경남교육청 총 68개교(초 59, 중 9개교) 제주교육청 총 130개교(초 103, 중 24, 고 3개교)이다.
태풍이 지나간 경남, 전남, 제주 지역의 일부학교는 토사의 교실유입 등 총 251백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피해가 정확히 집계되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태풍의 진로와 세력에 따라 경기, 충북, 강원 등 시도의 일부 학교가 휴교 및 수업단축에 들어 갈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학교시설물 추가 붕괴 여부 확인 및 위험시설 접근 통제 등 풍수해(태풍)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안전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