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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익산대통합계획(안) 승인 계획(가승인) 발표

기사입력 2008-10-30 0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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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10월 5일(금) 전북대-익산대 통합계획(안) 승인 계획을 전북대학교에 통보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양 대학의 통합계획안에 대하여 국립대학 통폐합 심사팀(위원장: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의 자문을 거치고, 예비 타당성 검토를 실시한 결과,
 
통합대학의 발전 방향, 대학 재구조화, 행정조직 개편 등 통합계획은 전반적으로 타당성이 높으며 전북대 수의학과의 익산 이전 및 전북대 공대-익산대 공학계열의 화학적 결합을 위한 노력 등 학사구조 개편 계획이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다만, 특성화 분야 및 지역전략산업과의 연계 부문이 일부 미진하고,

몇몇 유사(중복) 학과의 완전한 화학적 통합이 미흡한 점이 있어 이러한 점은 양 대학에 향후 개선을 권고하는 것으로 하였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동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적으로 전북대학교에 2008학년 수시입학전형 실시 등 통합 관련절차 이행을 위하여 통합승인 계획을 통보하였고(‘07. 10. 5), 최종 통합 승인 여부는 위원회(통폐합 심사팀, 구조개혁관리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다른 통합 신청 대학(제주대-제주교대, 한경대-재활복지대)과 함께 11월 초순에 확정할 계획임을 전북대학교에 함께 통보하였다.

최종 승인이 날 경우, 통합시기는 2008년 3월 1일, 통합 교명은 전북대학교, 입학정원은 4,190명(당초 4,706명, 516명 감축)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국립대학 통합 지원사업에 지원한 대학은「전북대-익산대」,「제주대-제주교대」,「한경대-한국재활복지대학」등 3개교이며, 현재 통합 승인 여부 및 재정지원 규모 등에 관하여 위원회 심사 등을 진행 중에 있어,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11월 초순경에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상주대학교」는 지난 9월 28일 통합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08년 3월 통합을 목표로 11월 초까지 교육부에 ‘통합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으로 있어, 이 계획서가 접수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통합승인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4년 12월,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대학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구조개혁방안(’04. 12)’을 발표하고, 국·사립대학의 통폐합 및 정원감축 등 H/W 중심의 구조개혁을 추진해 왔으며 대학 특성화 추진 방안을 발표(‘05. 11)하면서 H/W중심의 구조개혁과 더불어 강점분야로의 대학자원을 배분하는 대학의 분야별·기능별 특성화를 통한 S/W 부문의 구조개혁을 유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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