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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교, 전도 초등학생 줄넘기대회 「종합우승」
12월 2일에 열린 제3회 전도 초등학생 줄넘기대회에 제주도 어도교 4-6학년 여자 어린이 10명이 참가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
개인종목으로 개인 빨리뛰기와 2중 뛰기, 2인 뛰기로 마주보며 뛰기와 번갈아 뛰기가 펼쳐졌고, 2중 뛰기 단체전과 10명이 참가하는 8자 마라톤 경기 및 번외 경기로 창작음악줄넘기가 펼쳐졌다.
어도교는 경기종목 중 8자 마라톤을 제외한 전 종목에서 1위와 2위를 휩쓸어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고, 지도하신 김명석 선생님은 지도자상을 수상하여 참여한 다른 학교 선수들과 인솔교사, 대회관계자들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불과 100여명의 작은 소규모 학교에서 이런 놀라운 성적을 거둔 것은 학기 초부터 토요일마다 줄넘기 조회를 실시하였고, 줄넘기 급수제를 실시하는 등 꾸준히 줄넘기를 생활화해 온 덕분이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좀 더 쉽고 친숙하게 다양한 줄넘기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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