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공주대학교(총장 김재현)는 지난 3일 대학본부 2층 소회의실에서 공주대 김재현 총장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진철 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공주대학교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공주 소재)간의 문화재 조사·보존·활용에 대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노력 및 협력을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 문화재 조사 공동참여 및 조사 장비, 연구인력 교류 ▲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장비 및 시설활용, 발굴문화재의 보존처리의 대한 기술협력 및 인력 참여 ▲ 행복도시 문화정책 개발시 교수, 연구원, 학생의 참여를 통한 협력과 소장도서의 자료의 공동 이용 등을 협약했다.
공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양기관의 협약 체결로 문화재 보존 연구 및 정보 제공으로 각종 지역 개발 사업은 물론 공주대학교 우수인재 양성 및 정보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