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기무사부지에 조성

기사입력 2009-02-06 11:52:39
확대 축소
문화부는 이날 발표에서 조선시대 규장각, 소격서, 사간원터라는 역사적 의의가 있는 기무사 부지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조성해 설치미술·멀티 미디어아트·영상예술 등 다양한 첨단 시각예술까지 수용하는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미술관 서울관 조성 발표는, 1995년 ‘서울 중심가에 국가를 대표하는 국립미술관을 만들자’며 시작되었던 미술인들의 오랜 염원과 노력이 1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는 측면에서 뜻깊은 의의를 갖고 있다.

향후 이곳은 인근에 밀집한 화랑가와 한데 어우러져 예술적, 공공적, 관광적 효과를 동시에 내도록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문화적 정체성과 문화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국가 상징 문화콤플렉스’로 조성될 것이다.
 
또한 국제 레지던시 및 국제규모의 미술전시 활동 등을 통해 세계 각국 미술가들의 예술적 감성과 미의식이 상호 교류하는 ‘동북아의 대표적 문화 허브’로서 기능할 것이 기대된다. 

 

목록 맨위로 이전글 다음글

덧글쓰기

총 덧글수 : 0

213


학생신문 Section


홈으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