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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학혁신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06-12-11 1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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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06.12.13(수)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에서 대학 총·학장, 정부 관계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대학혁신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제3회 혁신포럼의 주제는 “희망한국! 대학혁신이 출발점이다”로서,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대학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이 강화되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즉, 이제 우리 대학들도 정부의 정책이나 외부의 환경 요구에 수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대학 스스로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고 환경 변화를 예측하여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일관되고 지속적인 변화·혁신을 추진해 나가야 하는데 이는 바로 대학의 운영시스템이 혁신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학의 운영을 혁신한 7개 대학에 대한 모범사례가 소개 되었는데 구조개혁을 통한 특성화, 1년3학기제 개편, 교육 내실화, 산학협력, 외국과의 국제협력 등에 대한 것으로, 고객과 성과 중심의 자율적인 혁신 노력이 뒷받침되어야만 대학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특별 세션(Special Session)으로 대학교육협의회와 전문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대학의 자율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 이는 대학협의체들의 자율규제와 대학간 협의·조정 기능이 중시되는 상황에서, 협의회의 역할을 제고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많은 총·학장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으로 부총리 진행으로 이루어진 대학 총·학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총·학장들이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 등을 개진,정책 부처인 교육인적자원부와 대학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이런 행사가 보다 자주 개최되어 자연스럽게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2003년 11월 21일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 보고대회 결과, 2004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하여 올해 3번째를 맞는 혁신포럼은 전국의 모든 대학과 전문대학의 총·학장이 참석하는 유일한 행사로서, 대학 혁신 과정에서 실제로 겪었던 어려움, 시행착오, 성공사례 등의 소중한 경험을 발표·공유함으로써 총·학장들의 지식·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대학혁신을 가속화시키는 촉진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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