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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31 교육개혁안진단

기사입력 1995-07-01 12: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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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31 교육개혁안 발표이래로 각계의 기대와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초ㆍ중ㆍ고교 전학년에 사용될 종합생활기록부는 97학년도 국ㆍ공립 대학과 특수목적 중고교, 98학년도 부터 자립형 사립학교의 입학 전형자료로 쓰인다는 점에서 바뀌는 제도 가운데에서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대통령 자문 기구인 교육개혁위원회(교개위)가 발표한 교육개혁안 중 종합생활기록부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다.

종합생활기록부에는

▲과목별 성취수준과 석차
▲과목별 세무 능력과 특기사항
▲출결사항
▲특별ㆍ단체ㆍ봉사활동 사항
▲자격증 획득 및 각종 경연대회 참가ㆍ입상실적
▲성격 및 풍성 등 인성발달부분을 기재하게 된다.

교과성적 이외의 부분은 이제까지의 '가나다'방식의 등급을 사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인성발달의 평가는 등급제가 아닌 서술식으로 기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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