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이하 ‘복지부와 교육부’)는 국립의료원간호대학의 학습환경 개선 및 구조개혁을 위해 폐지하기로 하고,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이를 승계하여 4년제의 간호대학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2007년도 대학입시부터는 간호대학의 신입생 모집을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시행하게 될 예정이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국립의료원간호대학이 보다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종합대학교에 승계하기 위해, 서울 지역 40개 종합대학교를 대상으로 약 2주 간(11.6∼11.17)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성신여자대학교가 단독으로 신청을 하였다.
이에 따라 선정위원회(위원장 오가실 연세대 교수)를 구성하여 성신여자대학교의 승계 적합성 여부는 사업계획서 검토, 현지실사 등을 거쳐 평가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앞으로 복지부, 교육부 및 성신여자대학교는 12월 중으로 국립의료원간호대학 재학생, 교직원 승계 문제 및 교육시설 확보 등의 세부사항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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