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종합뉴스 > IT/과학 > IT/과학일반
`대학 특성화 지도' 만든다
전국 대학의 특성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학특성화 지도'가 제공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1월 27일 (가칭)‘대학특성화지도’를 개발하고, 2007년 하반기부터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특성화지도'는 전국 대학별 특성화 정보에 대하여 고등교육 수요자가 인터넷을 통해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시스템이다.
'대학 특성화지도'가 동 지도가 구축되면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개별대학의 특성화 분야, 관련 학과는 물론 교육연구 성과 및 산학협력 실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을 통해 제공할 정보의 범위, 검색 시스템의 구축방안 등에 대한 정책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가칭)‘대학특성화지도’가 만들어지면 학생·학부모는 진학정보를, 기업은 분야별 산학협력 정보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고등교육 수요자의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구조개혁추진팀 관계자는 개별대학 차원에서는 타 대학의 특성화 정보를 참고하여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특성화를 추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총 덧글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