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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규직 취업률 전문대학 67.1%, 대학 49.2%,

기사입력 2006-10-13 1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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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취업률은 전문대학 67.1%, 대학 49.2%, 일반대학원 62.8%이며, 임시직·시간제근로자를 포함한 총 취업률은 전문대학 84.2%, 대학 67.3%, 일반대학원 81.9%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363개 대학 및 139개 일반대학원 졸업자 561,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조사'(기준일 : ‘06.4.1)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05년 8월, ’06년 2월) 561,203명 중 취업자는 389,157명으로 집계되어, 전체 취업률은 75.8%(전문대학 84.2%, 대학 67.3%, 대학원 석사 78.5%, 박사 90.9%)로 나타났는 바, 이는통계청 조사(‘06.5월) 청년층(15∼29세) 경제활동참가율 75.7%과 비슷하다.


 정규직 취업자는 299,804명으로 전체 정규직 취업률은 58.4%이고, 전문대학 67.1%, 대학 49.2%로 ’05년 대비 각각 1.9%p, 1.6%p 상승하였으며, 대학원 취업률은 석사 62.7%, 박사 63.0%로 나타났다. 비정규직 취업자는 80,679명으로 취업률 15.7%이고 전문대학 15.6%, 대학 16.7%로 ’05년 대비 각각 1.5%p 감소, 1.3%p 상승하였다.


 학습지 교사, 연주가, 리포터 등 근로계약기간이 1월이상 1년미만 임시직으로 취업한 경우는 11.1%, 아르바이트, 무급가족종사자 등 시간제·일용직으로 취업한 경우는 4.6%에 해당하였다.


 회사 구분별로 살펴보면, 전체적으로는 대기업 정규직 취업률은 8.8%, 중소기업 37.8%, 관공서 2.8%, 병원 5.4%, 학교 3.6%이고, 학교급별로는 대학의 경우 대기업 11.3%, 중소기업 28.4%, 전문대학은 대기업 5.7%, 중소기업 50.2%로 나타났다.


 미취업자는 총 116,137명으로 취업준비 61,172명, 국가고시준비 30,928명, 진학준비 10,677명, 기타 10,320명, 전업주부 3,040명이고, 취업불가능자는 352명으로 나타났다.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이 ‘04년 이후,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바, 이는 대학 재정지원사업 등의 취업률 지표 활용, 대학-산업체간 협력 활성화 등과 맞물려 대학의 취업 조사 및 취업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 등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취업률의 경우 수도권 졸업자 75.5%, 비수도권 졸업자 75.7%로 비슷하나, 정규직 취업률의 경우 수도권 졸업자 58.8%, 비수도권 졸업자 57.5%로 수도권 졸업자가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한편 성별 취업률은 여성 졸업자의 총 취업률은 전문대학 84.0%, 대학 64.7%, 일반대학원 76.1%로 남성에 비하여 각각 0.3%p, 5.3%p, 9.1%p 조금 낮게 나타났으나, 정규직 취업률에서는 남녀간 격차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열별 취업률의 경우, 전문대학은 교육계열 91.3%, 대학은 의약계열 90.2%, 일반대학원은 의약계열 93.4%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별 취업률의 경우 전문대학은 해양 93.9%, 대학은 의학 95.2%, 일반대학원은 의학 96.2%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졸업자들이 많이 진출한 직업분야는 전문가 25.0%로 가장 많았고, 기술공 및 준전문가 23.8%, 사무종사자 22.1% 순이었다.졸업자들이 많이 진출한 산업분야는 제조업 20.6%, 교육서비스업 13.2%,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13.0% 순이었다.


 전공일치도는 평균 72.5%로, 전공일치도가 가장 높은 계열은 전문대학의 경우 교육계열 91.3%, 대학은 의약계열 96.9%, 일반대학원은 의약계열 98.8%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별 전공일치도의 경우 전문대학은 간호 96.6%, 대학은 치의학 100.0%, 일반대학원은 한의학 100.0%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취업통계조사 주요 결과와 함께 주요 항목별 대학의 취업률을 발표하였다.
 전문대학의 경우 총 취업률은 그룹별로 경남정보대학 98.6%, 대경대학 98.2%, 거창전문대학 100.0%, 국립의료원간호대학 100.0%, 남해전문대학 100.0%가 상위를 기록했고 정규직 취업률은 그룹별로 영진전문대학91.3%, 구미1대학 88.5%, 국립의료원간호대학 100.0%가 상위를 기록했다.


 대학의 경우 총 취업률은 그룹별로 고려대학교 82.1%, 경희대학교 82.4%, 건양대학교 90.2%, 을지의과대학교 100.0%, 포항공과대학교 100.0%가 상위를 기록했다.


 정규직 취업률은 그룹별로 고려대학교 76.9%, 울산대학교 69.6%, 금오공과대학교 73.3%, 을지의과대학교 100.0%, 포항공과대학교 100.0%가 상위를 기록했다.


 끝으로 금년도에는 취업통계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각 대학의 취업통계담당자에 대한 교육 횟수(‘05년 5회 → ’06년 8회)를 늘렸고, 전문조사기관의 신뢰도 검증에 있어서도 표본수(‘05년 6,000명→’06년 12,000명)를 2배로 늘렸으며, 그 결과 정확도는 93.9%를 나타냈다.

아울러 전문조사기관의 신뢰도 검증 후, 신뢰도가 낮은 대학에 대해서는 현장실사를 하여 보다 정확성을 기하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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