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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 전경련 교육발전특별위원회 간담회 가져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10월 20일(금), 김윤 전경련 교육발전특별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조찬을 함께 하고, 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양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김윤 회장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정책 개선의 주요 과제로 ‘ 기업의 연구개발 인력 부족 문제 해소’ 및 ‘신규채용인력의 영어구사능력 향상을 위한 말하기 위주의 영어교육 확대’를 건의하였다.
이에 부총리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 구조개혁 및 특성화, 국립대 특수법인화 등을 추진 중이며, Connect Korea 사업 및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산학협력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의 영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영어교육 혁신방안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부총리는 기업이 인력 “양성” 단계에서부터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맞춤형 교육 등 각종 산학협력 활동에 기업이 더욱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김윤 위원장 외에 김주형 CJ 사장, 신현정 한솔 사장, 김광조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김수근 삼성인력개발원장,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 한상범 대한항공 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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