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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치문화로 바꾸겠다는 소시민의 의지 결집 없이 정치문화 개선 없다
21세기는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이다.
이것은 대자연의 법칙처럼 이 변화의 물결을 막을 수가 없는 듯하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윤리에 이르기까지 기존고정관념을 흔드는 상상을 초월한 세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이 아마도 빈부의 격차, 실업문제이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의 경우뿐만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나라의 문제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의 변화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이 바로 정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 정치 현실은 어떠한가? 미래에 대한 준비는커녕 한마디로 패거리 싸움과 오로지 당리당략에만 급급해 하는 듯하다.
그러나 여기서 더욱 위기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보고만 있는 정치에 대한 무관심 현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대한 비판은 일삼으면서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것은 꺼려하고 오히려 주위 사람들은 정치참여를 극구 말리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젊은이는 물론 청소년들까지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기존의 정치문화를 건강한 정치문화로 바꾸겠다는 소시민들의 의지의 결집 없이는 정치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시대가 변해도 기존의 정치꾼들만이 끼리끼리 모여 자기들의 아성을 쌓고 새로운 정치집단이나 세력을 무력화하려고 한다면 시대에 걸맞은 정치 발전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정치를 정치꾼들의 고유영역으로 간주하고 그들을 바라보고 욕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정치가 곧 생활이라는 인식하에 정치에 적극 참여하여 정치문화를 개선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기존 정치인은 권위주의 사고의 틀을 벗어나 국민의 일자리와 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그야말로 아이디어맨이요 창의적인 인간이요,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이제는 거듭나야한다.
그리하여 그러한 정치인들이 국민으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존경받는 정치문화를 창조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두 눈 부릅뜨고 정치에 관심을 갖고 생활해야 그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이제는, 바꾸자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더 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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