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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에 79개 학교 선정

기사입력 2009-02-21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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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청장 홍석우) 공업계 고등학교와 전문대 졸업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교육을 위해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전국 79개의 공업고와 전문대학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업계고는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65개교로 지역별 산업체수, 기능인력 부족율 등을 종합평가했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지원대상에 포함된 전문대의 경우 명지전문대학 등 전국 총 14개를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79개교는 1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게 된다.

“중소기업은 인재를, 공고·전문대생은 직업을 예약하는” 이 프로그램은 금번 참여학교 선정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참여·신청을 오는 2월말까지 지방중기청을 통해 접수받고,

중소기업과 참여 공고생(전문대생)간 취업연계 협약 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학생은 교육 수료후 해당 중소기업에 정식 취업하게 되는 절차로써 진행될 예정이다.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현장의 직무를 분석,
이를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공업고 3년생(전문대 2∼3년생)을 1년 간 훈련시켜 졸업과 동시에 해당 중소기업에 취업시키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학교에는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비와 교육 훈련에 따르는 제반 사업추진 운영비를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학생에게는 협약 취업기간(2년) 중 산업기능요원 우선 배정 또는 입영 연기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참여기업은 채용 이전에 기업에 필요한 인재로 교육 훈련된 기술인력을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채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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