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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재도약하는 학생신문의 역할

재도약하는 학생신문의 역할

기사입력 2009-01-01 19: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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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미국 발 금융위기로 세계 여러 나라뿐만 아니라 한국경제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현실입니다.
 
본사도 21년간의 신문 발행 역사 속에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학생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꿋꿋하게 지켜왔습니다.

올해는 내·외적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신문은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하는 한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학생신문은 학생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학생은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그 동안 학생의 목소리가 그 밖을 나오기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도 아직도 학생들의 언로가 단지 학생이라는 이유에서 자신의 소리를 못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학생신문은 학생이 주인인 신문으로서 학생들이 학생의 신문고를 항상 두들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한 학생에게는 그 학생을 위해서 지도하는 교사가 있고, 학생을 보살피는 학부모가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신문은 교사나 학부모도 역시 학생신문의 주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사, 학부모에게도 학생을 위한 진실의 외침에는 항상 문을 열어 놓을 것입니다.  또한 학생신문은 21세기 대비 미래 교육에 대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21세기는 표현의 시대입니다. 학생이 학생신문에 직접 참여해서 표현하고 글쓰기 활동도 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의 장을 마련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지적능력뿐만 아니라 숨어 있는 장기를 발굴하여 그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각종 대회도 실시토록 할 것입니다.
 
21세기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을 육성해야한다는 말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그에 걸맞은 교육 프로그램을 얼마나 구상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교육 실천을 얼마나 잘하고 있는가? 혹 공교육과 사교육과의 숨바꼭질 하는 놀이만 되풀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우리 모두가 반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사는 모든 지면을 알 찬 구성으로 하여 많은 학생들의 미래 대비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도 일조를 할 것입니다. 더욱이 올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사교육비 절감차원에서 다소나마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지상강좌를 펼쳐나갑니다.

그 사회의 미래는 그 사회의 학생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들이 정신적으로 병들어 있다면 그 사회의 미래, 역시 병든 사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사회가 역시 불의로 병들어 있다면 그 사회에서 성장하는 학생들도 불의로 병든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학생신문은 정의가 힘을 쓰는 사회 구현을 위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언론의 비판적 기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본사는 우리 모두가 건전한 정신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사회로 발전하도록 하고 나아가 세계 속에 중심이 되는 선진국가가 되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2009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 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마음만은 따뜻하게 하여 학생신문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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