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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북원여고·춘천여중
북원여고 `감자'팀과 춘천여중의 `하자하자 봉사하자'팀이 푸르덴셜생명보험과 한국중등교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강원지역 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감자팀 대표 장윤정양과 하자하자 봉사하자팀 대표 박지인양은 강원지역을 대표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 프로그램에 참석해 장학금 각 100만원과 상장, 은메달을 수상한다.
또 묵호여중 김지연양과 강릉고 이성진군은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장학금 50만원과 상장, 동메달을 받는다.
9월20일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전국 은상 수상자 40명 가운데 금상 8명과 친선대사상 2명을 확정, 발표한다.
`감자'팀은 1,000여평의 밭에 감자와 배추 농사를 지어 얻은 수익금으로 독거노인들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하자하자 봉사하자팀'은 주말과 휴일 등을 이용해 지역내 사회복지기관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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