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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교육제도 학교안전통합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09-01-01 12: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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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기숙형 고등학교가 140여개교로 확대되고, 중·고등학교 학교운영비와 대학 학자금 지원이 확대된다. 새해가 밝아오면서 새롭게 변화되는 교육관련 제도들을 알아본다.

지난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일부 가정에게만 돌아가던 중·고교 학교운영지원비가 올해부터는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된다. 위와 같은 해택을 받기 위해선 각 학교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대학생 장학금 지원 확대
오는 2011년까지 확대될 예정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무상 장학금이 올해부터 조기 확대되 연간 4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대상은 대학에 재학중인 기초 생활 수급자로 지원자격은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내신이 이수과목 1/2이상 6등급 이상이거나 수능에서 언어, 수리, 외국어 3개 영역이 6등급이상이어야 한다.


또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도 전문대생에서 4년제 대학생으로까지 확대하며 지원금액도 1인당 연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기숙형 고등학교 140개교로 확대
기숙형 고등학교 60개교가 새로 추가되 140개교로 확대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기숙형 고등학교의 확대는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학교에 기숙사를 시설하고 지역의 여건과 학교의 특성에 맞는 운영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안전통합시스템 구축
학교 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던 초·중·고생들을 돕기 위해 3월부터 시·도 교육청별로 ‘학생생활 지원단’(Wee Center)이 본격 운영된다.
학생생활지원단은 전문상담교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의료인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고민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학 자체평가 실시
대학들이 2년에 한 번씩 교육, 연구, 조직, 운영, 시설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자체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야 한다.

위와같은 방안은 고등교육기관의 자체평가에 관한 규칙이 시행됨에 따라 시행되게 된 것.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 홈페이지 등에 공개되는 `자체평가 결과'를 통해 대학 교육·연구현황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학교·학과 선택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제등록생 학과 편성 가능
시간제등록생들도 학과를 편성할 수 있게된다.
이번 방안이 시행되면 그동안 시간제등록생중 상당수 였던 직장인 학생들이 보다 편리한 수업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시간제등록제를 통해 성인학습자들이 대학에서 교육을 받을 수는 있었지만, 정규 대학생과 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에서 수업을 받고 있어 불편함이 있었다.

로스쿨 개원
올 3월부터 법과전문대학원(로스쿨)이 개원된다. 법원별로 내년중으로 법과전문대학원들과 실무수습 등에 관한 협약도 체결한 방침이다.

또한 대법원은 로스쿨 실무교육에 일조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 ‘전국 법과 전문대학원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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