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현), 동아일보사와 공동으로 `저소득층 학생 장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모집한 후원변호사들이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학교의 저소득층학생에게 급식비 및 학비 등 경제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학생과 후원변호사간에 1:1 결연을 맺어 자칫 소외되기 쉽고, 방황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정신적 후원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는 500여 구좌에 대하여 지원을 밝혀왔으며, 이는 1구좌당 60만원으로, 2년의 기본약정기간동안 총 6억원의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금번 협약체결로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더 많은 변호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서울시교육청의 사회단체와의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가정형편이 좋지 않지만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비전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