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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대학을 찾아라

기사입력 2004-09-06 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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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대입 수시 2학기 전형이 31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수시 2학기 전형에서는 많은 대학이 1단계에서 고교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 성적으로 모집정원의 2∼3배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구술고사나 논술고사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이 수능 모의평가 성적보다 상대적으로 좋다면 수시 모집에 적극 지원하되, 합격 위주의 하향안전 지원보다는 희망 대학이나 학과에 소신 지원하는 것이 좋다.

◇대학별 전형 숙지 필수=희망대학 3∼5곳을 목표로 잡되, 이들 대학의 전형요강을 철저히 숙지한 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학생부 성적이 뛰어나다면 상대적으로 반영비중이 큰 서울대나 연세대 등을 노려볼 만하다. 논술고사에 자신이 있다면 가톨릭대·고려대·동국대·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한국외대 등 논술고사 반영비율이 큰 대학들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
 
경희대·아주대·인하대·한양대는 적성검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다. 건국대·숙명여대·이화여대·홍익대 등 대부분 대학은 1단계에서 학생부 위주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심층면접 등으로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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