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과학교육원(원장 전건호)은 제50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 및 일반부문에서 부산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의 진흥과 국민생활의 과학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며 교육인적자원부, 환경부 등 여러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제50회 전국과학전람회 교원 및 일반부문에서 충렬고의 김승만 교사와 부산장안고의 감향순 교사가 대통령상을 공동수상하였다.
교원 및 일반부문 공동수상자자인 김승만, 감향순 교사는 『전자기파 학습을 위한 3단계 실험장치 개발』을 공동 출품했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한 지방과학전람회에서 2,471점의 작품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최종 298작품이 출품되었고, 총 8개 부문(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공업, 환경)에서 입상작품 298점(대통령상 2점, 국무총리상 2점, 부문별 최우수상 11점, 특상 97점, 우수상 98점, 장려상 88점)이 선정되었다. 그 중 부산에서 최우수상 2편, 특상 7편, 우수상 6편, 장려상 4편을 수상한 것이다.
이번 전람회 수상작품들은 지난 3일(금)부터 30(목)까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전시되며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1일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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