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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 배용준 일본연예계 2위
‘욘사마’ 배용준(32)이 일본 연예계의 ‘상반기 결산’ 뉴스 2위로 뽑혔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6일 연예부 기자들이 자체 조사 및 선정한 ‘상반기 연예 결산’에서 한국배우 배용준의 인기열풍을 뉴스 2위에 올려 집중적으로 다뤘다. 1위는 영화배우 구보쓰카 요스케의 자살소동이 뽑혔다.
배용준은 화제의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뒤 그의 머리스타일과 패션 등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굴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겨울연가’에서의 순수한 이미지에서 파격적으로 연기 변신을 해 눈길을 확 잡아끌었던 그의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일본에서 큰 호응을 얻어 더욱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욘사마 열풍’은 올 일본 연예계 상반기에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봇물 터진듯 일본에 밀려들어와 ‘한류바람’을 일으키는 데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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