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감각 느끼는 로봇 개발

기사입력 2004-10-11 17:25:50
확대 축소
두발로 걷고 말하는 로봇에 이어 사물을 알아보고 촉감까지 느끼는 로봇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2살배기 어린 아이 크기의 로봇인 베이비봇이다.

아이처럼 아장아장 걸음마를 옮기고 사람 말을 알아들고 반응하며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한다.

이 로봇에는 또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기능이 추가로 장착됐다.
호랑이와 사탕 등이 새겨진 그림판을 보여 주자 각각의 생김새를 인식하고 반응을 한다.
새로운 모양을 로봇에게 보여주고 학습을 시키면 마치 사람처럼 그 물체를 알아 맞추기도 한다.
 
특히 연구진은 촉각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촉각 센서는 바로 손바닥에 장착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이 로봇은 단단한 물건 뿐 아니라 계란처럼 부서지기 쉬운 물체도 들어올릴 수 있다.

이와 같은 로봇 기술의 빠른 진보는 사람처럼 인식하고 행동하는 새로운 로봇의 등장이 머지 않았음을 예고하고 있다. 

목록 맨위로 이전글 다음글

덧글쓰기

총 덧글수 : 0

213


학생신문 Section


홈으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