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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구축되는 NEIS 교무업무시스템 시범 운영 성공

기사입력 2005-12-30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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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2006년 3월부터 모든 학교에 전면 적용하는 NEIS 중 교무학사, 입진학 등 새로운 시스템(이하 “NEIS 교무업무시스템”)이 시범운영을 거친 결과 80% 이상의 교원이 편리성을 느끼고, 85% 이상이 업무경감을 기대하는 등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서울, 경기 지역의 초·중·고·특수학교 등 28개 학교를 2005년도'NEIS 교무업무시스템'시범학교로 지정하고, 개발된 모듈부터 시험운영을 거쳐 검증해왔다.

지난 12월 19일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연수원에서 전국 고등학교 교사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서초고등학교(교장 정봉섭)와 영등포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교장 이승원)의 시범운영 결과 보고회가 있었다.

이번 보고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NEIS의 새로운 교무업무시스템은 기존 시스템보다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램이 된 것 같다고 보고회 참관 소감을 밝히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한 시범학교의 경우 시스템 사용 방법 및 업무적 편리성에서 교원의 80%이상, 업무경감 기대에서 85%이상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고, 교무업무처리 과정에 업무승인(결재) 기능을 도입하여 업무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종이문서 감축으로 교사의 수업연구 시간이 늘어나고 학교운영비가 절감되는 등 교육적,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범학교가 종이문서 감축으로 연간 67만원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혀 이 시스템이 2006년 3월부터 전국 학교에 전면 시행될 경우, 문서감축 비용만 년간 약 60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전망이다.
 
이로써 NEIS의 새로운 교무업무시스템 시행으로 얻는 경제적인 효과는 교육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보고회에 참석한 교육인적자원부 김영식 차관은 NEIS 교무업무시스템의 성공적 시범운영을 격려하면서, e-교육행정서비스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교원의 업무경감과 교육적 활용 증대를 통해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학부모에게 보다 편리한 학사정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교육의 미래를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크게 변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학생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등 정보화 역기능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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