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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 전남대 통합 출범식 참석해 축사
김진표(金振杓)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06.3.2(목) 전남대학교와 여수대학교간 통합에 따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개최된 통합 출범식에 참석하여 대학구성원들의 통합 노력을 격려하고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였다.
이날 통합 출범식은 전남대학교 강정채 총장, 이삼노 부총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김충석 여수시장, 금년 신입생 약 1,000여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김진표 부총리는
“오늘의 통합식은 양교 총장님과 교직원, 학생, 동문, 여수시민 등 모두의 결단에 의해 이루어진 역사적인 날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국립대학 통합 목적은 지역의 산업여건과 발전전략을 기반으로 캠퍼스별로 특성화하는데 있다.”
라고 강조하면서 전남대학교와 여수대학교의 통합이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학관계자와 지역관계관에게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여수캠퍼스는 “수산해양, 문화관광·물류”, 광주캠퍼스는 “반도체, 광통신 산업, 수송기계”를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학생 및 학과간 재배치를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등록률은 통합전보다 8% 상승한 89%를 나타냈으며, 특히 지난해 통합된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의 경우에도 통합전보다 약 18% 상승한 99%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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