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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기사입력 2008-06-09 1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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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한 직식인의 삶과 사상) / 저자: 리영희, 임헌영 / 한길사

`사상의 은사', `의식화의 원흉'이라는 단어는 저자를 두고 하는 소리다. 70, 80년대 대학생들의 필독서였던 `전환시대의 논리', `8억인과의 대화'등을 저술한 리영희 선생은 6.25때 통역장교로 군에서 7년간 근무뒤, 합동통신 외신부장, 조선일보 외신부장을 거처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지낸 리영희 선생은 한겨레신문 창간당시에도 큰 역활을 했다.
 
자본주의라는 이름하에 펼처진 미국중심의 전쟁과, 극우반공주의가 얼마나 이 나라를 병들게 하는지를 주장한다.

지난 이념의 시대에서 한쪽만을 바라보고 동경하였기에 일어난 부조리를 양쪽의 큰 틀을 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읽을만학 책 조선 왕 독살사건<누가 왕을 죽였는가 개정판> / 이덕일 / 다산초당

조선은 태조 이태계가 1392년 개국한뒤 1910년 마지막 임금인 순종(純宗)에 이르기까지 27명의 왕이 승계하면서 519년간 지속된 왕조이다.
 
하지만 오랜 역사만큼이나 독살된 왕과 왕족에 대한 의문이 많기로도 유명한 왕조가 조선이다.

인종, 선조, 효종, 현종, 경종, 정조, 고종, 그리고 소현세자 이들의 죽음이 과연 독살이였을까? 왜 이들은 독살 되었을까? 절대군주 였지만 절대 힘을 자질 수 없었던 왕들의 이야기. 왕족으로 태어나 왕이 되지 못하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시대적 배경과 정치적 야합의 힘의 이야기가 적절히 섞여있는 책이다.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 최효찬 / 예담

이 나라에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일까?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가진 자 들은 항상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부는 항상 세습 되어야 하는 것으로만 인식되어 진다. 진정한 나눔의 행복을 모르는 사회, 이런 사회에 희망이 있을까?

오직 자신의 자녀만을 위하는 부모, 모든지 다 가져다 주어야 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자식들은 점점 사회의 암 적인 존재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더불어 사는 사회까지는 안되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을 존중하는 배려를 가르쳐야 할 것이고, 때로는 험한 길이지만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교육이 필요 할 것 같다. 케네디, 게이츠, 공자 등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뒤에는 항상 남을 배려하고, 역경을 이겨내도로 가르치는 부모가 있었다고 이 책은 강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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