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금정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통학로가 녹색화단으로 새단장됐다.
금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금정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 50여명과 함께 초등학교주변 담장에 맥문동 2천5백주를 식재했다.
이로인해 그동안 담벼락에 주민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미관상 좋지않아 불편했던 통학길이 꽃과 녹음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정서적으로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김삼랑(남, 64세)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학교 담이 250M인데 지난해 맥문동 5천주를 심었더니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반응이 너무 좋아 올해 추가로 50M에 2천 5백주를 식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며 "6∼7월이면 맥문동이 꽃이 피고 특히 향이 좋으니 꽃 향기속의 등교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정동은 학교주변 뿐만 아니라 동 주변의 자투리 땅에 녹색화단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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