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겸 장관 김진표)는 5월 16일 대국민 접점인 국립 대학현장의 자율적 혁신분위기를 확산, 대학경쟁력 및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2006년도 국립대학 혁신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는 대학 특성화를 위한 국립대학간 통합 및 정원감축 등 구조개혁은 진행 중이나, 실제 대학의 특성화를 위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특성화 전략에 따른 일관되고 지속적인 변화·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내부 운영시스템의 혁신은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대학 행정지원체제의 효율성을 증대하여 국민에 대한 책무성을 강화하고, 교육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킴으로써 국민의 혁신 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마련된 국립대학 혁신 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첫째 특성화에 따른 교육·연구력 제고, 둘째 효율성 제고를 위한 행정지원 시스템 고도화, 셋째 대·내외 개방적 협력네트워크 강화이며 그 세부추진 한다.
대학혁신 세부 추진계획에 따라 개별 대학은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자체 혁신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된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혁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대학별·계층별 차별화된 맞춤형 혁신 연수(총장, 기획처장·연구처장·교무처장·사무국장, 과장급, 실무자 등 구분)와 대학별 컨설팅을 실시하고, 일과 혁신의 융합을 지원하는 유비쿼터스 혁신학습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의 체질화를 지원하는 진단·평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현재 국립대학 혁신지수를 개발(백석대 전략경영연구소) 중으로 이에따라 혁신상황을 진단할 예정이며,금년 말 개별대학의 혁신수준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른 보상을 차등화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혁신활동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