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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교에 원어민 교사 배치

기사입력 2008-07-01 02: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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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2학기부터 서울 시내 모든 초·중교에 영어 원어민 교사를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영어교사에대한 연수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까지는 서울 시내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적어도 1명 이상 배치하키로하고 이를 위해 68억여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새로 편성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에 서울시내 각급 학교에 원어민 영어 교사 136명을 배치했고, 2학기에는 300명을 추가로 배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5년 9월부터 원어민 영어 교사를 선발하기 시작한 서울시교육청은 그 해에 100명을 뽑았고, 2006년엔 112명, 지난해에는 150명을 새로 뽑아 초·중·고등학교에서 수업하고 있는 원어민 영어교사는 총 498명이다. 또한 정부의 영어공교육 강화 방침에 현직 초·중학교 영어교사 연수도 확대돼, 올초 심화연수 213명을 포함해 2천400명 수준으로 잡았던 연수 대상자는 추경 편성을 통해 5천명 이상으로 늘어나고, 국내연수 과정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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