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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을 넓히는 학교 밖 배움터 목동청소년수련관 `놀토 프로그램' 실시

기사입력 2008-08-12 1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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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목동청소년수련관이 놀토날인 둘째, 넷째 토요일에 `체험과 배움이 가득한 놀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가 전액 예산을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둘째주 토요일의 `현장 탐방'과 넷째주 토요일의 '세계 문화 체험'으로 나뉜어 진행될 예정이다.

박물관 견학과 시기별 생태 체험으로 짜여진 `현장 탐방'은 수동적인 관람에서 그치지 않도록 미션 수행, 도슨트와 워크북 활용, 피드백을 위한 퀴즈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이 적절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선택하고 응용할 수 능력을 기를 기회와 오감을 이용한 체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세계 민속문화 체험'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확대한 올해의 `세계 문화 체험'은 국가 소개에 치우치지 않게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짜여진다.

작년의 체험이 주로 각국 음식 만들기였다면 올해는 민속춤, 요리, 음악, 무술, 음식 등 보다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

`세계 문화 체험'을 담당하고 있는 정민지 청소년 지도자는 “모두 문화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처음에는 엄마 손에 이끌려 왔다가도 한 번 체험한 청소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가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문의는 http://www.wawa.or.kr, 목적사업팀 2642-1318(내선3)으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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