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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학기 모집요강 주요사항 발표

기사입력 2008-08-26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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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손병두 서강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가  전국 190개 4년제 대학의 2009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대학입학전형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2009학년도 수시2학기 모집요강 주요사항의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수시 2학기 선발 모집인원의 증가

지난 2008학년도에 189,300명을 모집하던 인원을 올해는 206,223명을 모집하며 185개교에서 190개교로 5개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모집인원 중 545%를 선발하는 것이다.
 
고등학교정상화를 위하여 수시1학기 모집을 실시하지 않았던 대학들이 이번 수시2학기부터 학생 선발을 하고, 대학의 설립취지, 교육목적 등을 반영하면서 우수한 학생들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대학 설립별 모집인원은 국·공립대학이 36개 대학 40,287명(19.5%)이며, 사립대학이 154개 대학 165,936명(80.5%)이다.

전형요소 다양화 활용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3학년 1학기까지 성적), 면접, 논술, 적성검사, 서류 등 다양한 전형요소를 개별대학의 특성에 맞게 반영비율 및 선발인원비율 등을 반영 하게되고 수시모집은 정시보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반영된다. 또한 대학별로 수능성적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설정하게 된다.

일반전형(152개 대학)의 전형요소로 학교생활기록부만 100% 활용하는 대학이 73개교(2008학년도 55개교)이며, 학생부와 면접·구술을 병행하는 대학이 73개교(2008학년도 53개교)이고, 학생부와 논술을 병행하는 대학이 23개교(2008학년도 18개교), 학생부와 면접 및 기타요소(2008학년도 4개교)를 활용하는 대학이 8개교 등 전형요소를 다양하게 반영하여 선발한다.

특별전형에서는 특기나 소질 등에 따른 실기고사와 입상실적, 자격, 추천서 등 별도의 자료가 활용될 수 있다. 수시2학기에서는 수능을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여 활용하며 일반전형 152개 대학중 84개 대학이 일부 또는 전체 모집단위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주목할 점은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한 특별전형 실시 되는 것으로 시험성적 위주의 학생선발 방식에서 탈피 학생의 잠재력과 소질, 대학의 설립이념, 모집단위의 특성을 반영한 학생선발 확대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입시안이 생겼다. (강남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양대)

전형일정
 
`수시2학기' 전형일정을 다음달 8일부터 12월 9일까지 대학별 원서접수와 전형이 자유롭게 실시되며, 인터넷이나 대학 창구 등 대학이 자율로 정한 일정 방법으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4일 까지발표된다.

또한 대학에 따라서는 동일 대학이라 하더라도 전형유형과 모집단위에 따라 서로 다른 일정과 방법으로 원서를 접수하고, 대학별 고사 또한 다른 일정으로 실시할 수도 있으므로 각 대학의 원서접수 일정과 전형일정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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