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노인, 장애인, 저학력층, 저소득층등 사회적으로 교육에 대한 접근기회가 부족했던 계층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총 7억 2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전국 100여개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108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4백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평생학습관(도서관), 구민회관, 문화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평생교육시설에서 제공되며,
소외계층 대상 시민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가족 공동체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도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 기관에서는 교육부 지원으로 무료로 소외계층 학습자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들은 유형별
▶사회통합 증진을 위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한부모 가정을 위한 가족대상 프로그램
▶노인들의 자활을 위한 프로그램
▶직업 및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특히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인터넷유통전문가 창업과정’ 등의 취업 및 창업프로그램들은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에 크게 도움될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은 학력별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율이 낮은 이들 소외계층의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