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종합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전국 1만여개 급식학교 특별실태조사 일제 돌입
전국 모든 급식학교에 대한 실태조사가 27일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학교급식 담당국장 회의를 긴급소집하고 학교급식 합동 점검 세부지침을 전달했다.
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6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약 8,000개소의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내 급식소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도 교육청과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이루어지며 점검 항목은 크게 8개로 급식시설의 구조와 설비 상태, 식품구매와 검수 보관 상태, 종사자의 위생 관리 체계등이다.
조사결과 학교단위에서 시정이 가능한 것은 우선적으로 시정토록 하고, 그 외 사항은 시.도교육감을 중심으로 빠른시일안에 개선방안을 수립해 조치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확인되는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올해안에 해결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3일 CJ푸드시스템에서 운영중인 경복여고 등에 대하여 급식을 중단토록 조치하여 26일 현재 총 102개교에서 급식이 중단되고 있으며, 사고원인은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역학조사를 추진중에 있어 이달 말쯤 그 결과가 밝혀질 것으로 추정된다.

총 덧글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