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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가을축제' 개최

기사입력 2008-10-09 06: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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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이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가을축제’가 지난 3일(금)부터 25일(토)까지 23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대학로 등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가을축제는 그 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오던 10월의 다양한 축제들을 하나로 묶어, 10월의 서울을 축제 도시로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72개 풍성한 축제들의 개성과 예술성을 조화롭게 엮어내는 하이서울페스티벌 가을축제는 ‘축제들의 축제’라는 통합된 새로운 축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한다.

이번 가을축제를 통해 서울은 축제 열기와 환희로 가득찬 축제 도시로 화려하게 변모한다. 시민과 서울은 23일 동안 하이서울페스티벌 가을 축제를 통해 각 축제간의 지역적 거리감을 뛰어넘어 축제들과 ‘행복한 만남’을 이룬다.

“축제 판도라 상자가 열린다”
 
10월 3일부터 축제 기간 동안 서울광장과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하이서울 축제정보센터’(이하 ‘축제정보센터’)가 운영됐다.

“가을축제동안 서울광장에 세워지는 ‘축제정보센터’는 서울광장을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72개 축제들의 메카로 재창조하고, 각 축제들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10월에 축제를 찾는 시민들과 모든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축제를 보다 폭넓게 알릴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울문화재단 안호상 대표이사는 밝혔다.

서울광장의 ‘축제정보센터’는 가로 세로 각각 9.6미터 높이 8미터의 큐브 형태로, 뮤지컬 ‘명성황후’의 무대디자인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무대미술가 박동우 중앙대 교수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축제정보센터’는 외벽이 모두 Line LED로 제작되어 이를 통해 각 축제 동영상들이 파노라마로 구현되어 서울광장을 밝힌다.
 
4면에서 뿜어내는 화려한 빛의 향연은 시민들에게 72개 축제의 다양한 정보와 시각적 예술성을 동시에 펼침 으로써 멋진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축제정보센터’의 내부는 축제홍보 zone, 티켓판매 zone, 오늘의 축제 zone과 Press zone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72가지 다양한 축제 정보를 원스톱으로 얻고 쉬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다.

축제홍보 zone을 통해 서울에서 어떤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가를 알 수 있고 각 축제별 다양한 홍보물도 얻을 수 있으며, 티켓판매zone을 통해선 유료 축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의 축제 zone 에서는 대학생 및 시민으로 구성된 ‘축제메신저’가 각 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축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동시에 인터넷 정보 카페에서는 궁금한 축제를 직접 검색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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