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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으로 돌아가 국가과 국민에 봉사할터

기사입력 2006-07-28 16: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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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교육부 총리가 지난 21일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1년 6개월간의 교육부총리직을 마감했다.

김진표 전 부총리는 이날 교육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여야 한다는 비전하에 수요자의 입장에서 일관성 있는 교육 정책을 수립·추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또 "교육정책 추진은 4천800만 전 국민을 전문가로 모시고 하는 일이어서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재임 1년 6개월을 회고했다.

김진표 전 총리는 이와 함께, 재임기간 대학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와 2008학년도 대입제도 정착, 교원 평가시범운영, 교육복지정책 수립을 통한 양극화 해소 계기 마련 등을 주요 성과로 꼽은 반면에 로스쿨 법안 입법 지연과 사교육비 부담 등을 아쉬운 점으로 지적했다.

김진표 전 교육부총리는 "국회의원으로 돌아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성심껏 봉사하고자 한다"는 말로 이임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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