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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교육위원 및 교육감 선거 대비 대대적 공직기강 점검 실시

기사입력 2006-07-28 1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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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제5대 교육위원 선거와 대전·경북교육감 선거일이 오는 7월 31일로 확정됨에 따라 선거공고일 직후인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대적인 공직기강 점검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제4기 교육위원들의 임기가 올해 8월 31일(임기: `02.9.1∼'06.8.31)로 만료됨에 따라 전국 55개 선거구(제주도는 5.31 지방선거시 교육위원 5명 선출)에서 139명의 교육위원을 선출하게 되는 데, 선거인단은 현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전원인 117,462명이 투표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사전 선거운동으로 인한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가 확정된 대전광역시교육감과 오는 8월 18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경상북도교육감 선거도 이날 같이 실시하게 된다.

선거일정은 7월 11일 선거공고를 하고 7월 21일 후보자 등록을 하며, 선거운동은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는 7·31 교육위원과 교육감 선거와 관련하여 공무원의 선거 중립 훼손행위 및 복무 기강 해이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된 공직자에게는 징계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출마 공직자들에 대해서는 근무지 이탈,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품제공 행위, 상호 비방 행위, 사조직을 이용한 선거운동 등에 대하여, 공무원들에 대하여는 무단이석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 선거로 인한 수업 부실, 행정누수, 음성적 후보자 지원, 줄서기, 공무원 단체의 특정후보 지원 등을 집중 단속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잠정 출마예상자를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교육위원은 총 434명이 거론되고 있으며, 3.1대의 1(2002년도는 2.8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직업별로는 전직 공무원 134명, 현직 공무원 121명, 교육위원 97명, 교수 15명, 자영업 21명, 사회단체 9명, 학운위 위원 5명, 기타 32명으로 나타났다.

교육감 선거에는 대전광역시교육감에 M고 K교장 등 9명이, 경상북도교육감에는 S중 K교장 등 5명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는 7.31 선거와 관련한 공직기강 확립대책 협의를 위해 시·도 감사담당관 회의를 7월 12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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