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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수는 줄고 교사는 늘고
저출산 등으로 초등학생이 급속히 줄고 있다. 반면 교사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평균 연령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4일 발표한 ‘2006년 교육통계연보(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생 수는 392만여명으로 1962년 교육 통계조사 이래 최소 수준이다.
역대 최대였던 1970년의 초등학생 수 574만9000여 명과 비교하면 68% 수준이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9만7758명이 줄었다. 반면 유치원생과 중·고생은 조금 증가했다.
교사수는 42만593명으로 작년 대비 9171명, 2000년에 비해서는 5만5641명(15.2%) 각각 늘었다. 1970년의 15만4000명에 비해서는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교사 1인당 학생수(초등 16.5명, 중등 13.6명)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직률 감소 등으로 교사의 평균 연령은 초등 39.8세, 중 40.1세, 일반고 40.8세, 실업고 42.4세로 2000년에 비해 1∼2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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