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1월 15일 오전 마거릿 스펠링스(Margaret Spellings)美 연방 교육장관, 디나 포웰(Dina Powell) 교육문화 차관보 등을 비롯한 대학 총장 12인 일행이 교육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 교육장관은 이번 부총리와의 면담에서 미국 정부의 한국 유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노력과 함께, 한-미 상호간 교육교류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를 제안하였다.
교육부총리는 비자 발급 등 미국내 한국 유학생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유학생들의 취업 확대, 교수·학생 공동연구 활성화 등 교육 뿐 아니라 학술연구 차원의 교류 확대를 위한 연방 정부 및 대학 차원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스펠링스 장관은 장관 취임(2005. 1월) 이전부터 부시 현 대통령의 정책 보좌관 역할을 담당하며 “No Child Left Behind(어떤 학생도 뒤처지지 않게)“ 법안 확립과 기초학력 증진, 학교평가 정책 등 현 미국 정부의 주요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 온 인사로 알려져 있다.
미 교육장관 및 총장단 일행은 오전 부총리 예방을 마치고 오후 성균관대에서 “미국의 교육정책 : 개방과 협력”이라는 제목으로 연설을 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