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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강동구청, LG전자 등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관

기사입력 2006-11-24 15: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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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 성균관대학교 등 12개 공공기관과 LG전자, (주)세원 이씨에스 등 36개 기업이 2006년“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에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총리 김신일)는 27일 중앙인사위원회, 행정자치부, 산업자원부, 노동부, 중소기업청 등과 함께 메리어트 호텔에서 올해의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된 48개 기관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 인증을 받게 된 기관은 3년간 HRD 인증로고를 활용함으로써 기관의 대외적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능력있는 근로자를 유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 협의체(Sector Council) 등을 통해 각 부처가 추진하는 각종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확보되며 HRD 부서 담당자의 역량을 보다 높일 수 있도록 각종 국내·외 연수기회가 제공된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학습조직화지원사업(노동부)이나 인력구조고도화사업(중소기업청) 등과 같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에서 우대 받을 수 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학벌이 아닌 능력 및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재직 중 학습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제고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에 심사를 통해 정부가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기관의 자율적인 인적자원개발을 촉진시키고자 하는 제도이다.


 이종서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은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아직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및 가시적인 성과달성에 미흡한 점을 지적하면서 본 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을 학습중심, 능력중심 사회로 재구조화하여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러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영국, 싱가포르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도입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교육부는 지난 11월 9일 개최된 인재포럼(Global HR Forum) 인증제 세션에 영국 IIP 관계자와 싱가포르 PD 수여기관 등을 초청해 각국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증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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