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전공 관련 근로경험 및 사회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봉사역할 제고를 위해 2005년부터 전문대학에 지원되어 왔던 사업으로,
최근의 세계적 경제위기 상황 하에서 저소득층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수혜대상을 4년제 대학생까지 확대하고, 사업예산을 대폭 확대한 1,095억원을 편성하여 총 3만 7천여 명에게 연평균 300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추진 방향을 살펴보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전국 평균 이하인 세대의 학생,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의 학생 등 경제적으로 곤란한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재학 중 전공 관련 및 다양한 직업세계 체험 기회제공을 통한 현장적응력 및 취업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정부의 저소득층 지원의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저소득층 대상 지원시설 또는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도 지원할 계획이다.
히, 초·중·고 학생에게 방과 후 학습지도 및 진로 상담 등을 해주는 멘토링 사업을 지원대상에 새롭게 포함함으로써, 저소득층 대학생 및 초·중·고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되는 win-win 사업으로 저소득층 교육기회 확대 및 교육양극화 완화의 효과가 기대된다.
와 더불어, 사업규모의 대폭 확대에 따른 대학의 근로장학사업 관리현황 및 근로장학생의 근로실태 파악을 위한 현장 점검기능을 강화해 사업운영의 내실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조성욱기자 올해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사업' 추진계획 확정
안정적 학교생활 지원 및 전공 관련 근로경험 기회 대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