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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소년 독도사관학교’ 운영 박차

기사입력 2009-02-21 2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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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지난 2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독도(동해) 및 경북 문화의 해외 홍보대사 육성을 위해 `청소년 독도사관학교'공동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채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상호 협약의 주요내용은 온·오프라인 통한 `사관학교'의 공동 운영 및 지속 관리, 학습자 참여 중심의 교육프로그램(특별활동, UCC공모 등) 활용과 온라인 교육교재의 공동개발 및 홍보물 공동제작·배포 등을 통해 독도(동해) 및 경북 관광문화 알리기 등 해외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내실있는 독도교육을 위해 독도탐방 및 독도현지교육 등 독도캠프도 운영된다.

경상북도가 추진중이던 `청소년 독도수호단'과 반크가 설립 중인 `사이버 청년 독도사관학교'를 통합·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상호 역할 분담을 통해 on-line과 off-line 교육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Win-Win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크는 웹사이트에 `사이버 청년 독도사관학교'를 설립하고, `사관학교' 프로그램은 크게 독도 학습과정과 특별활동 및 과제물 제출 등 참여자가 직접 활동하는 수업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웹사이트 학습 교재 공동개발 및 년 2∼3차례 우수 활동자를 선발하여 독도탐방과 현지교육을 담당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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