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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외무고등고시 평균 경쟁률 46.4:1 전년대비 출원인원 3% 증가
행정안전부(원세훈 장관)는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09년도 고등고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347명 모집에 16,091명이 출원하여 평균 46.4: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도 평균경쟁률인 46.2:1(339명 모집, 15,646명 출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행정고등고시의 경우 307명 모집에 14,278명이 출원하여 46.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중 행정직군은 243명 모집에 12,265명이 출원하여 50.5:1,
기술직군은 64명 모집에 2,013명이 출원하여 31.5:1을 경쟁률을 나타냈다.
외무고등고시의 경우 40명 모집에 1,813명이 출원하여 4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로 실시한 이번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직렬은 행정직군의 경우 6명을 선발하는 법무행정직으로 781명이 출원하여 130.2:1,
기술직군은 6명을 선발하는 전산(전산개발)직으로 292명이 출원하여 48.7:1을 나타냈다.
한편, 모두 42명을 선발하는 지역구분모집에서는 1,543명이 출원, 평균 36.7: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경기지역의 일반행정직이 72.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출원자의 연령대는 20∼29세가 12,628명(78.4%)로 가장 많았으며,
30∼39세가 3,337명(20.7%), 40∼49세가 121명(0.8%)으로 그 뒤를 이었다.
50세 이상 출원자도 5명(0.1%)이 있었다.
올해부터 응시연령 상한제 폐지에 따라, 당초 원서접수가 불가능했던 33세 이상(외시는 30세 이상)의 출원자는 1,111명으로 전체 출원인원의 6.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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