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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자율학습 파행운영 민원 감소 지속적 장학지도 결과 점차 안정
교육인적자원부는 그동안 일선 학교의 보충·자율학습이 강제적·획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민원을 분석, 지속적인 장학지도 결과 파행운영사례가 현저히 감소하고 고교 보충·자율학습이 점차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교육부 분석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시도 교육청, 전교조, 한교조, 한국교총 홈페이지에 접수된 파행운영 민원 발생학교는 총 680개교로 4월 388개교, 5월 191개교, 6월 101개교로 4월 대비 7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육부가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설장학반을 통해 그동안 전국 52개 고교 현장방문 확인, 26개교 현장 시정지도와 더불어 시도 교육청의 자체 장학활동을 통해 1276개 고교(전국 2080개 고교의 61%)확인,
시도 자체 지침 위반학교 67개교에 주의촉구 및 현장 시정지도 등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평가됐다.
교육부는 앞으로 시도 교육청에 여름방학 중 보충·자율학습을 학생 및 교사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해 운영토록 촉구하고, 강제적·획일적으로 파행 운영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부 상설장학반 및 시도 교육청 장학활동을 통해 현장지도 및 행정조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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